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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난 정부서 승인된 오색케이블카 번복…`정권 코드 맞추기' 비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표 예고보다 3주 미뤄져 靑-환경부 교감 의혹 제기 “순전히 원주환경청의 판단” 속보=환경부가 정권 눈치 보기에 급급해 결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희생(본보 지난 17일자 1·2·3면, 18·19일자 1·2면 보도)시켰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 정부에서 오색케이블카를 승인해준 것도, 이번 정부 들어 사업을 좌초시킨 것도 모두 환경부가 벌인 일이.. 환경부는 2010년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환경부가 시범사업으로 승인해 준 사업으로 환경영향평가 보완요구 조건을 가지고 부동의하는 것은 환경부 자체의 자기모순”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당초 지난달 말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했으나 별다른 이유나 설명없이 3주나 미뤘다... 송형근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은 16일 강원도청 방문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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