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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마을 비극 발단 발암물질 '연초박', 논란 이후에도 버젓이 유통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사태’를 불러온 발암물질 연초박(담뱃잎찌꺼기)이 발암위험성이 알려져 논란이 된 후에도 별다른 조치없이 버젓이 유통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 의원과 장점마을 주민대책위는 “환경부와 KT&G가 유해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비료업체 등에 원료로 공급해왔다”고 밝혔다. 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 의원과 장점마을 주민대책위는 ..“환경부와 KT&G가 유해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비료업체 등에 원료로 공급해왔다”고 밝혔다...장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연초박의 유일한 생산자인 KT&G가 지난해 전국에 유통한 전체 연초박 물량은 무려 284.52톤에 달했다.....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