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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거리 모니터링단' 발굴, 보행 불편사항 1.7만건 정비 완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시민 참여 봉사단인 '거리 모니터링단'이 불편사항을 신고하고 개선점을 건의한 1만 7000여건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불법 광고물, 소음 등 일상 속 다양한 불편사항도 신고해 생활 편의에도 기여하고 있다. 10대~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의 시민 476명이 서울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울 시민 ..'거리 모니터링단' 발굴, 보....환경을 개선했다...서울시는 앞으로도 신속하게 시민 의견을 수렴해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장애인과 교통약자 등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신고가 즉각적인 환경 개선과 정비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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