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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적자 보전에 내몰리는 ‘소형 매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장애인 등 '저소득층'이 운영하는 지하철 역사 내 '소규모 매점'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적자를 면하기 위한 '궁여지책' 이라고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황현택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벽 첫차에 맞춰 매장 문을 연 지 만 2년째. 하루 15시간 일해 버는 돈은 월 3~40만 원이 고작입니다. <녹.. 공기업 적자 보전에 내몰리는 ..‘소형 매점’ ..<앵커 멘트> .. .. ..장애인 등 ..'저소득층'이 운영하는 지하철 역사 내 ..'소규모 매점'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 ..적자를 면하기 위한 ..'궁여지책' 이라고 하지.. 아예 문을 닫는 또 다른 매장, 소음과 먼지는 견딜만 했지만, 갈수록 느는 빚은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