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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도 '꽁꽁' 어는 신비의 계곡, '얼음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여름에도 '꽁꽁' 어는 신비의 계곡, '얼음골' ◀ANC▶ 요즘 같은 찜통더위에 물 속에 들어가도 시원함을 느끼기가 쉽지 않은데요. 얼음이 꽁꽁 어는 숲으로 피서가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경남 밀양의 천황산 중턱. 찌는 듯한 더위 속, 사람들이 한데 모여 바위 틈을 뚫어져라 들여다봅니다. 바위 틈에서 두께 15cm의 정.. 한여름에도 ..'꽁꽁' 어는 신비의 계곡, ..'얼음골' 한여름에도 ..'꽁꽁' 어는 신비의 계곡, ..'얼음골' ..◀ANC▶ 요즘 같은 찜통더위에 물 속에 들어가도 시원함을 느끼기가 쉽지 않.. 겨울 찬 공기가 바위 밑으로 내려갔다가 여름이 되면 따뜻한 공기에 밀려 바위 틈으로 나오는 정도로만 추측될 뿐 현대 과학도 그 비밀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