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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참가자, 제주 자연·문화체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멘트] 제주에서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세계자연보전총회가 한창입니다. 참가자들이 모처럼 회의장을 벗어나 제주의 자연과 문화 체험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고재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주의 허파'라고 불리는 곶자왈.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방과 북방 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이곳에 세계자연보전총회 참가자들이 찾았습니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 WCC 참가자, 제주 자연·문화체험 ..[앵커멘트] .. ..제주에서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세계자연보전총회가 한창입니다... .. .. ..참가자들이 모처럼 회의장을 벗어나 제주의 자연과 문화 체험에 ..곶자왈의 독특한 자연환경은 환경 전문가인 참가자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지구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제주에 모인 전 세계 환경전문가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