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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수의 에코사이언스] 반달곰은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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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53.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리산에 방사한 수컷 반달가슴곰의 이름이다. 이 녀석은 지난 6월 지리산에서 80㎞나 떨어진 김천 수도산에서 발견돼 생포됐다. 전파발신기를 달고 다시 풀려났지만 수도산으로 달아났고, 도로 붙잡혀왔다. KM-53는 해묵은 논쟁에 불을 댕겼다. 곰이 등산객을 다치게 하거나 농가에 피해를 줄 거란 걱정 때문이다. 지리산 곰 .. 논란은 2001년 한 방송사와 환경부가 곰 복원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있었다.....환경과학원은 곰이 다니도록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 백두대간을 이어야 한.. 환경부 산하 자연환경국민신탁은 곰의 이동을 돕기 위해 2014년 지리산 사치재 부근 농지 6000여㎡를 매입했다... 환경부와 산림청은 도로로 끊긴 백두대간을 다시 잇는 생태통로를 꾸준히 설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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