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수입 때 '위해성 평가·승인' 외래생물 153종에서 1000종으로 확대
수입 때 '위해성 평가·승인' 외래생물 153종에서 1000종으로 확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DB]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생태계 교란을 야기할 수 있어 수입할 때 정부의 위해성 평가와 승인을 받아야 하는 외래생물 종류가 153종에서 1000종으로 크게 확대된다.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2차 외래생물 관리계획'을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 보고했다. 이 계획은 외래..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환경청 승인이 필요한 법적 관리종(유입주의 생물)을 기존 위해우려종(153종 1속)에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악성 침입외래종 등 국제적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종과 외국에서 사회적·생태적 피해를 .. 환경부는 관세청 등과 협력해 외래생물 수입 정보를 공유하고, 통관 단계에서 불법 수입·반입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