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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韓·中 미세먼지 저감 협력사업 ‘겉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이 집진기 설치 사업 추진 4년간 계약 체결건수 6건 불과 가까운 산둥성에는 1건도 없어 환경부 현지설명회도 효과 미흡 중국 공장의 매연을 막기 위해 우리나라 정부가 비용 일부를 부담해 집진기를 설치하는 협력사업이 겉돌고 있다. 계약건수가 저조한 데다, 그나마 체결된 것도 지리적으로 가깝고 석탄발전소가 밀집해 있는 산둥(山東)성, 장쑤(江.. 정부는 6월에 열리는 한·중·일 환경 장관 회의를 계기로 ..‘한·중 미세먼지 저감 환경기술 실증 협력사업’ 계약 체결 건수는 6건에 불과했다...협력사업을 맡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산둥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지난달 산둥성, 장쑤성에서 기술설명회를 열었지만 추가 계약은 없는 상태다.....환경부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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