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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위기로 지구 황폐화 … 그냥 두면 ‘인간 없는 세상’ 온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5 세계 리더스 보전 포럼’이 8일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제주도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본행사 개막식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잉거 앤더슨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사무총장, 크리스토퍼 브릭스 람사르협약 사무총장, 이보 드 보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등 국내·외 .. 환경부·제주도·IUCN세계자연보전연맹이 공동개최한 이번 포럼은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당시의 ....환경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인간 없는 세상』을 쓴 이유는. “환경 위기와 관련된 책은 우울한 내용이 되기 쉽다... 환경 위기로 인류가 사라진다는 우울한 얘기를 쓰기보다 아예 인류가 사라진 상황을 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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