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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무해” 인천 수돗물 유충 늑장 대응… 시민 분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검붉은 녹물 수돗물 사태로 지난해 여름을 달궜던 인천에서 이번에는 벌레가 둥둥 떠다니는 수돗물이 검출되면서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애벌래 수돗물’이 5일 전에 처음 발견됐고 시내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데도 인천시 상수도 당국은 아직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인체에 해로운 건 아니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 ..수돗물 유충 늑장 대응… 시민 분노 검붉은 녹물 수돗물 사태로 지난해 여름을 달궜던 인천에서 이번에는 벌레가 둥둥 떠다니는 수돗물이 검출되면서 시민들의 분노가..부평구 갈산동 저층아파트 6층에서 발견된 애벌레 수돗물을 부평정수사업소와 북부수도사업소 관계자는 .. 저층아파트 100여가구 중 민원이 제기된 6층 집에서만 애벌레 수돗물이 나왔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