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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비양도에 첫 양묘장 생겼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위치한 천년의 섬 비양도에 첫 양묘장이 생겼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은 지난 23일(금)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비양도에서 제주 자생식물 양묘장 개장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비양도 양묘장은 33㎡ 규모의 유리 온실로, 비양도에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고 .. 섬 비양도에 첫 양묘장 생겼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위치한 천년의 섬 비양도에 첫 양묘장이 생겼다. ..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은 지난 23일(금) 제주시 한.. 이번에 조성한 비양도 양묘장은 33㎡ 규모의 유리 온실로, 비양도에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고 생육 환경에 적합한 수목을 식재하는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