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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1년 만의 한파에 계량기 동파, 인천 앞바다도 얼었다[청계천 옆 사진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주말 참 추웠죠. 기상청에 따르면 금일(27일)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5도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는 영하 16.2도를 기록한 1980년 12월 29일 이후 4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저희집 수도도 동파가 될까 걱정이었습니다. 혹한의 추위 뒤엔 동파로 고장 난 계량기들이 많이 나왔고 수년간 사진 취재를 했기.. 서울 41년 만의 한파에 계량기 동파, 인천 앞바다도 얼었다[청계천 옆 사진관] 지난 주말 참 추웠죠... 기상청에 따르면 금일(27일) 서울 최저 기온이.. 혹한의 추위 뒤엔 동파로 고장 난 계량기들이 많이 나왔고 수년간 사진 취재를 했기 때문에 이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이런 혹한의 추위는 잠시 주춤하다 금요일인 31일부터 다시 추워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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