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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마산만 봉암갯벌 "지속가능한 생태계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얀 천을 걷자 봉암갯벌 지형을 조각한 모형이 나타났다. 모형물 위에는 봉암갯벌을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는 붉은발말똥게, 수달, 문절망둑 그림이 그려져 있다. 시민들은 알록달록한 색깔의 끈을 모형 사이사이에 동여맸다. 봉암갯벌의 가치를 앞으로도 지켜나가겠다는 마음을 담은 퍼포먼스였다. 창원시와 지역 환경단체 등은 16일 오후 마산만 봉암갯벌 습지보호지.. 창원시와 지역 환경단체 등은 16일 오후 마산만 봉암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봉암갯벌을 보존하고 생물 다양성을 지키려면 주변 환경 보호도 중요하다"며 ..△갯벌 보전 정책 및 해양 환경교육 시책 감시 ..△해양환경 보전 인식 확산 ..△해양 환경개선 및 갯벌 생태계 보전 지원 등의 내용이 공동 선언문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