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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탄소 감시, 옆 회사 폐열도 활용…'탄소중립'에 앞서가는 기업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 말 통과된 탄소중립기본법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NDC)를 '2018년 배출량 대비 35% 이상'으로 확정했다. 기업들의 부담도 추상의 영역에서 현실로 성큼 다가섰다. 일각에서는 "달성할 수 없는 높은 목표치"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미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앞서나가는 기업과 기관들도 적지 않다. ━ 공장도 회사도 .. 새는 탄소 감시, 옆 회사 폐열도 활용…'탄소중립'에 앞서가는 기업들 지난달 말 통과된 탄소중립기본.."에너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고 싶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은 만큼 정부가 함께 비용을 부담해주어야 모두 살아남을 수 있다"고 했다... 환경부도 온실가스 감축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원혁 환경부 기후경제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