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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광장] 충북도, 대청호 뱃길 복원 사업 꼼수는 안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구태를 벗지 못한 전관예우, 관료주의적 행정을 펼쳐 도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도가 10년 넘게 추진해 온 대청호에 배를 띄우는 사업을 진두지휘할 새 인물에 환경부 소속 공무원을 발탁, 임용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주인공은 지난 11일 충북도 정책특별보좌관에 임용된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 이 정책특보는 임용.. 문제의 주인공은 지난 11일 충북도 정책특별보좌관에 임용된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도는 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부에 대청호 규제 완화를 호소했으나 반대의 벽을 넘지 못했다...환경부 소속이었던 이 정책특보 역시 과거 대청호 뱃길 .. 또 민간소각업체들이 환경부 출신을 채용해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는 꼼수와 다를 바 없다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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