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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인간과 자연의 공존방안 모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5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이 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이 오른 가운데 생물다양성 위협의 감소 등을 주제로 전문가세션 열리고 있다. 강승남 기자 전세계 저명인사들이 인간과 자연의 공존방안을 모색하는 '2015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이 7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이 올랐다.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으로 개최하..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에는..8일 개회식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잉거 앤더슨 세계자연보전연맹 사무총장이 참석하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축하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할 예정이다...정연만 환경부 차관,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원희룡 도지사가 우리나라 패널로 대담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