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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착한포장 프로젝트’ 4년 작년, 여의도 면적 40% 줄였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빈공간 비율 줄이고 내용물 증량 新포장재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 제과업계가 포장재 줄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오리온은 지난해에만 여의도 면적의 40%에 달하는 포장재를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은 지난해 ‘오징어땅콩’, ‘스윙칩’, ‘포카칩’ 등 3종의 포장재 양을 이전과 비교한 결과 중량으로는 83t, 면적으로는 1.2㎢가 줄어들.. 오리온은 2014년 환경을 보호하자는 측면에서 포장지 면적을 줄이는 ..“포장지 인쇄와 접착에 쓰이는 유해화학물질을 친환경 물질로 바꾼 포장재를 개발했다”며 ..“지난해 11월에는 성보잉크, 한두패키지와 함께 2년간 개발 끝에 휘발성 유기화합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포장재도 개발했다”고 .. 이는 식품용으로는 처음으로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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