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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 품에 쏙 안긴 반려견 "천둥 치니 무섭다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폭우와 천둥으로 인해 무서움을 느낀 오월이는 한영의 품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살짝 움츠린 오월이의 모습이 짠하면서도 귀여워 미소를 자아낸다. 한영은 "근데 엄마가 새벽에 일하고 와서 너무 졸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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