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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향초 만들어 선물했다가 ‘환경부 행정지도’···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송인 박나래씨(34)가 지인과 팬들에게 직접 만든 향초를 선물했다가 지난달 환경부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환경부는 박나래씨에게 지난 1월 말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학제품안전법)’ 위반으로 행정지도를 내렸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향초를 만들려면 사전검사와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박씨가 이러한 절차를 .. ‘환경부 행정지도’···왜? 방송인 박나래씨(34)가 지인과 팬들에게 직접 만든 향초를 선물했다가 지난달 환경부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19일 환경부는 박나래씨에게 지난 1월 .. 해당 방송이 나간 뒤 지난해 12월 환경부에 민원이 접수돼 환경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무상 판매’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돼 환경부에서 조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