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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경유차 줄어드니 초미세먼지 줄었다..."수도권 2년새 7%↓"[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지난해 초미세먼지(PM 2.5)가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선박연료유 기준 강화 등 정부의 초미세먼지 정책 덕분으로 풀이된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3일 과학원 산하 권역별 대기환경연구소 6곳이 수행한 '2020년도 초미세먼지 농도 및 배출변화 특성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낡은 경유차 줄어드니 초미세먼지 줄었다..."수도권 2년새 7%↓"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지난해 초..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3일 과학원 산하 권역별 대기환경연구소 6곳이 수행한 ..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수도권에서 낡은 경유차가 줄어 100㎚ 이하 입자도 감소한 것으로 봤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연내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에 게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