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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캐럴 주변 땅속 6m까지 뚫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미 공동조사단의 미군기지 고엽제 매몰 의혹 조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주한미군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공동조사단은 31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미군기지인 캠프 캐럴 주변 지역에 대한 토양 오염 조사에 나섰다. 고엽제 매몰 의혹이 불거진 이후 토양을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동조사단은 이날 오전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팀장), 이원석(국립환경과학원), 김동진(환경부), 이진용(강원대), 장윤영(광운대), 옥곤(부경대), 양원호(대구가톨릭대), 이동준(외교부), 김미정·양임석(국방부), 전영탁(칠곡군), 송필각(경북도의회), 곽경호(칠곡군의회), 이종춘(주민대표), 장영백(민간단체)(미군은 명단 공개하지 않음)◆ 캠프 머서 민·관·군 공동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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