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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2년만의 눈폭탄…하늘도 바다도 땅도 멈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32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제주가 24일 '얼음왕국'으로 변했다. 온섬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사람도, 차량도 멈춰 서고 상가들도 대부분 문을 닫으면서 섬전체가 고립됐다. 하늘과 땅, 바다가 모두 꽁꽁 얼어붙은 이날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 인근 도로가 하얀 눈으로 뒤덮였다. 김대생 기자한파주의보ㆍ적설량ㆍ최저기온 등 역대기록 갱신 초유의 공항마비.. 제주 32년만의 눈폭탄…하늘도 바다도 땅도 멈췄다 32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제주가 24일 ....폭설이 내린데다 기상 관측 이래 일 최저ㆍ최고기온 역시 영하권으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폭설로 인해.. 제주공항이 폭설과 난기류 현상 등으로 인해 23일 오후 5시50분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활주로 운영과 항공편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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