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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대변서 6시간, 소변에선 사흘까지 버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상당수가 설사하고, 대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물질(RNA)이 검출되는 가운데 이 바이러스가 사람의 대변에서는 6시간, 소변에서는 사흘을 버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실험은 실제 환자의 대소변이 아닌 건강한 사람의 대소변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주입한 뒤 진행한 것이지만, 연구팀은 .. 코로나 바이러스 대변서 6시간, 소변에선 사흘까지 버틴다 신종 코로.. 중국 군사 의학 아카데미 산하 베이징 미생물·역학연구소의 연구진은 13일 논문 리뷰 사이트(medRxiv)에 공개한 논문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코로나19가 얼마나 오래 생존하는지에 대한 실험 결과를 소개했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