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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까지 줄었어요"...케냐 폐품팔이 빈민 '생존 위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내년 말에 전 세계 인구의 10% 가까이 극빈층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상황이 암울합니다. 케냐에선 폐품을 팔아 근근이 생계를 이어온 빈민들이 생존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이교준 기자의 보입니다. [기자] 케냐에서 가장 큰 쓰레기 하치장입니다. 빈민가에서 날마다 수천 명.. "쓰레기까지 줄었어요"...케냐 폐품팔이 빈민 ..'생존 위기' ..케냐에서 가장 큰 쓰레기 하치장입니다. ..빈민가에서 날마다 수천 명씩 몰려와 온종일 쓰레기 더미를 뒤집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호텔과 식당 등이 봉쇄되면서 쓰레기양이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 가끔 트럭 한 대가 쓰레기를 갖고 오지만 여기 폐품팔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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