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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초 기후 정상회의 폐막…글로벌 탄소세 도입 촉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해 45억 달러(약 6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AU는 오는 11월 두바이 COP28(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앞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목소리를 결집하자는 케냐 정부의 제안으로 이번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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