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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설비 교체로…미세먼지 배출량 허용기준 40%대로 급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신규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를 본격 가동하면서 미세먼지 배출량이 기존의 5분의 1수준으로 감소했다.현대제철은 9일 소결로 배가스 처리장치(SGTS·Sinter Gas Treatment System)가 지난 5월부터 정상가동 됐다고 밝혔다. SGTS는 촉매를 활용해 미세먼지의 주요성분인 질소산화물(NOx)과 황.. ..환경상황실에는 비상상황 발생에 대응할 수 있는 인원이 상시 근무하고 있다.현대제철은 7월 8일부터 2주 동안 지역주민과 지자체,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소결 배가스 신규 설비를 비롯해 향후 환경 관리와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최고 수준의 친환경제철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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