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데스크 칼럼]NO 플라스틱
[데스크 칼럼]NO 플라스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진 옷 무료 수선' 사지말라는 의류회사 노이즈마케팅 전략 아닌 '환경 보호' 실천 음식물등 오염 국내 재활용비율 절반그쳐 지금이라도 '쓰레기와 전쟁'에 동참해야 옷을 사지 말라고 광고하는 의류회사가 있다. 해져서 못 입는 옷이라 새로 사야 한다면 새 옷처럼 수선해줄 테니 옷을 사지 말라고 한다. 아주 오래된 제품은 물론 다른 회사 브.. ..환경을 생각해 재킷을 사지..회사도 최대한 친환경적 공정을 추구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탄소를 배출하고 환경을 해친다며 매출의 1%(지구를 위한 1% 프로그램)를 23개 환경단체에 지원한다... 환경을 생각하는 국내외 소비자들은 파타고니아를 친환경 기업으로 꼽는다...기업들은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의 포장재가 얼마나 환경적인지는 언급하기를 꺼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