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상수원 인근 폐기물처리장 추진에 우려 커져

상수원 인근 폐기물처리장 추진에 우려 커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민간사업자가 창원시ㆍ함안군ㆍ창녕군 상수원과 인접한 곳에 폐기물처분업 소각ㆍ매립시설 사업을 추진하자 시민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6월과 이달 함안군의회와 창녕군의회가 사업 반대 결의안을 낸 데 이어 창원시의회도 최근 반대 결의안을 채택해 사업 저지에 나섰다. 폐기물 처리업체 NC함안㈜은 함안군 칠서면 사업장 인근에 폐.. 업체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 준비서도 냈다..."환경은 한 번 오염되면 원상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일이 많아 피해 복구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환경영.."사업 승인 여부는 환경영향평가 등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낙동강환경청 등이 협의해 낸다"며 ..창원시ㆍ함안군 등은 우선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보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더 살필 계획이다...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