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물관리일원화 100일' 앞둔 낙동강] 하늘만 쳐다보는 환경부 "비 온 뒤 녹조 사라져"
['물관리일원화 100일' 앞둔 낙동강] 하늘만 쳐다보는 환경부 "비 온 뒤 녹조 사라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9일 오전 대구 화원나루. 달성군이 최근 설치한 생태관찰데크에서 흙탕물이 된 낙동강이 시커먼 진천천과 교차하듯 뒤섞이는 기괴한 장면이 연출된다. 가을장마 끝난 지 열흘도 넘었는데 낙동강은 왜 아직 흙탕물이지? 진천천은 왜 이렇게 검은 색이지? 데크는 화원동산 절벽 아래로 쭉 이어졌다. 금호강 합수지점을 지나 진천천 하구쪽으로 가니 퀴퀴한 시궁창 냄.. ['물관리일원화 100일' 앞둔 낙동강] 하늘만 쳐다보는 환경부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의 말이다... 그것이 환경부의 존재이유이자 물관리일원화를 한 까닭이다..."15일이면 환경부로 물관리일원화가 된 지 100일"이라며 ....환경부가 강한 정책결단과 집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이런 문제제기에 대해 환경부 수질관리과 담당자는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