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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뒷날개]플라스틱 문제 어디까지 왔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카페에서 갈수록 텀블러가 많이 보인다. 하지만 투명한 플라스틱 컵도 계속 쓰이고 있다. ‘쓰레기 제로’라는 이상과 분리수거 대란이 벌어지는 현실 사이에서 모두 갈팡질팡 중이다. 이런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식품 포장을 연구하던 저자가 세계적인 플라스틱 전문가가 된 것은 농산물 보존 분야에서 플라스틱이 획기적인 신재료였기 때문이다. .. [책의 향기/뒷날개]플라스틱 문제 어디까지 왔나 카페에서 갈수.. 저자는 장난감 공장 노동자, 마트 점장, 사회부 기자, 환경위원회 공무원, 환경부 장관, 석유화학 엔지니어가 플라스틱 문제로 직장과 집에서 고민하는 장면을 강렬하게 묘사한다... 편집자는 끊임없이 새로운 책을 만드느라 좌절하지만 조금만 신경 쓴다면 환경오염을 막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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