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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평택시민 7만여명 저품질 물 먹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평택시가 주민 7만5천명에게 공급하는 평택―water의 품질이 K-water보다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30일 평택시 진위면 마산리에 위치한 송탄정수장 전경. 노민규기자평택시민 46만6천여명중 84%를 자치하는 39만1천명은 K-water가 생산하는 수돗물을 마시고 있다. 나머지 7만5천여명은 평택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정수장에서 만든.. [긴급진단] 평택시민 7만여명 저품질 물 먹는다 평택시가 주민 7만5천명에게 공급하는 ..30일 중부일보가 입수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분석한 지난 1~10월 평택시 송탄·유천취수장 복류수(원수) 수질검사 자료에 따르면, 유천취수장에서 사용한 안성천 원수의 BOD는 갈수기인 4~5월 각각 농업용수(4등급) 수준인 5.5㎎/ℓ, 6.2㎎/ℓ까지 악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