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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숲 피로감, 진짜 나무가 달래줬죠”[덕후의 비밀노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에세이 ‘숨 쉬러 숲으로’(문학수첩)를 15일 출간한 장세이 씨(44)는 요새 제주 곶자왈과 오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숲 덕후’인 장 씨는 20여 년간의 잡지 기자, 편집자 생활을 잠시 쉬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한 해 살이 중이다. 어릴 때부터 숲을 좋아하던 그는 2014년 산림청의 숲 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듬.. “빌딩숲 피로감, 진짜 나무가 달래줬죠”[덕후의 비밀노트] 에세이 ..‘숨 쉬러 숲으로’(문학수첩)를 15일 출간한 장세이 씨(44)는 요새 제주 곶자왈과 오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숲 덕후’인 장 씨는 20여 년간의 잡지 기자, 편집자 생활을 잠시 쉬기로 하고 지난해 .. 수종도 다양하고 서울과는 다른 지질과 기후를 배우는 재미도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