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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쓰레기 분리와의 전쟁…AI 앱·신종직업도 등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베이징(중국)=진상현 특파원] [상하이 강제 쓰레기 분리 시작, 2025년 전국 확대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쓰레기 분류 방법 알려줘] 중국 상하이시가 시행중인 강제 쓰레기 분리 수거의 4가지 분류 방식/사진= 바이두 캡처 쓰레기 분리와의 전쟁에 돌입한 중국이 떠들썩하다. 상하이를 시작으로 강제 쓰레기 분리 수거가 시행되면서 쓰레기 분류.. 이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에게 각 키워드에 근거해 쓰레기를 어떻게 분리하고 버려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쓰레기를 스캔하면 이 폐기물이 어떤 분류에 속하는지를 알 수 있다...베이징의 일부 주택가에는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을 확인하기 위해 안면인식 시스템을 도입한 쓰레기통이 설치됐다.....쓰레기 분류로 고심하는 시민들이 늘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