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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학공장, 방사성 폐기물 400븕 불법으로 보관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량의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불법으로 보관해 온 혐의(원자력 안전법 위반)로 태광기업의 울산 공장 2곳을 지난 25일 압수수색했다고 27일 밝혔다. 방사성 폐기물은 원전 연료같이 방사능 함유량이 높은 고준위 폐기물과 작업복처럼 낮은 중저준위 폐기물로 나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둘 다 위험해 원자력안전법 상 지정된 .. 울산 화학공장, 방사성 폐기물 400븕 불법으로 보관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량의 중저준위 방사..방사성 폐기물은 원전 연료같이 방사능 함유량이 높은 고준위 폐기물과 작업복처럼 낮은 중저준위 폐기물로 나뉜다...태광산업은 아크릴 섬유와 함성고무 등의 원료인 아크릴로니트릴을 만드는 과정에서 방사능물질 우라늄 촉매제 막스리(mac-3)를 사용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