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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지하철 공기질 의무측정…처벌 없어 '반쪽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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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박경담 기자] [공기질 연 1회 의무 측정 대상, 키즈카페 등 실내 어린이놀이시설도 포함]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8일 서울 도심이 뿌옇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어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3.28/뉴스1 <저작권자 ©.. 버스·지하철 공기질 의무..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부는 24일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부는 공기질을 의무적으로 측정해야 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면적 430㎡ 이상인 실내 어린이놀이시설과 가정·협동 어린이집을 추가했다...지방자치단체가 불시에 실시하는 오염도조사 결과는 정기적으로 환경부 장관에 보고해야 한다...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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