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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 도로끝 점령한 폐기물더미 '관광객 눈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年 220만명 이용 '인천 관광명소' 폐염화칼슘 포대 수년째 모른척 주변 쓰레기들까지 뒤엉켜 '흉물' 중구 "업체 선정 서둘러 치울 것" 관광특구인 인천 중구 월미공원 인근 도로에 제설용 폐염화칼슘을 비롯한 각종 폐기물이 수년째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중구 월미공원 정문 앞 월미바다열차 월미공원역을 돌아 100여m.. 이곳에는 염화칼슘 포대 이외에도 드럼통, 종이상자, 폐자재 등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쓰....쓰레기를 방치하고 있다...폐염화칼슘을 쌓아두기 시작하면서 수년 사이 아예 쓰레기장으로 변했다는 게 주민들의 얘기다..."염화칼슘이 쌓여 있던 공간에 하루가 다르게 온갖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쓰레기들을 치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