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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남 내륙 통과 중...새벽까지 비바람 피해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진두 / 문화생활과학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올해 첫 태풍인 오마이스는 남해안에 상륙해서 내륙을 지나고 있습니다. 태풍이 통과하는 경남, 경북지역에는 강력한 비바람이 불고 있어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취재.. 태풍 영남 내륙 통과 중...새벽까지 비바람 피해 우려 ..■ 진.. 비는 무척 강해서 지역적으로 범위는 좁습니다마는 시간당 70에서 최대 90mm 정도의 굉장히 강력한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최대 강우량은 200mm 정도가 내리고 이때도 시간당 50~70mm 정도의 폭우가 동반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