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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최우정 김한용 윤광식 교수팀, ‘논에 탄소 대량저장 가능’신기술 개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쌀 농사가 탄소농사 될 수 있다”[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식물의 광합성 작용에 의해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토양 속으로 빨아들이는 기술이 전남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최우정(토양학), 김한용(작물학), 윤광식(관개배수공학) 교수 연구팀은 논 토양의 탄소 저장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 그 연구결.. 전남대 최우정 김한용 윤광식 교수팀, ..‘논에 탄소 대량저..‘농업, 생태계, 환경(Agriculture, Ecosystems ..“이 연구결과는 논에서 벼농사만 짓는 것이 아니라 탄소 농사를 지으면 환경은 물론 국가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함으로써 쌀 과잉 생산을 이유로 시행되는 논 면적 축소 정책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