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수도권매립지 2027년 뒤에나 포화”… 사용 늘리나
“수도권매립지 2027년 뒤에나 포화”… 사용 늘리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정애(사진) 환경부 장관이 인천 수도권매립지(3-1매립장) 포화 시점을 당초 예상(2025년)보다 늦은 2027년 이후로 밝히면서 ‘매립지 사용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각각 쓰레기를 소각한 후 인천으로 소각재를 옮겨 매립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한 장관은 지난 4일 기자간담회에서 “직매립을 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들이 쓰레기 .. ..환경부.. 이에 환경부와 서울·경기도는 지난 1월부터 90일간 특별지원금 2500억원을 걸고 대체지를 공모했지만 신청 지자체는 나오지 않았다...환경부는 이달 중 매립지 면적 조건을 완화해 2차 공모를 낼 예정이지만, 지자체들이 내년 대선과 보궐선거를 앞두고 매립지를 짓겠다고 나설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날 배석한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