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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상에 문광연, 남병현, 정영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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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대전시 환경상에 문광연, 남병현, 정영미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시청 응접실에서 제24회 환경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환경상은 생활·자연환경부문에서 (전)중일고등학교 교사 문광연 씨, 연구·개발부문에서 이투사이언스 남병현 씨, 홍보·봉사부문에서 JYM커뮤니티 정영미 씨가 각각 선정됐다. 생활·자연.. 대전시 환경상에 문광연, 남병현, 정영미 씨 제24회 대전시 환경상에 문광연, 남병현, 정영미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환경부문 문광연 씨는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대규모.."대전시 환경상은 우리지역 최고의 환경 관련 상으로 수상자분들은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도 환경보전 및 실천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상문 기자 ubot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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