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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김광호 전 현대차 부장 "공영운, 엔진 결함 은폐해…의원 될 자격 없어"
김광호 전 현대차 부장 "공영운, 엔진 결함 은폐해…의원 될 자격 없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 전 부장은 현대자동차가 세타2 GDI엔진 결함을 인정하고 수십만 대를 리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지난 2016년 결함을 발견한 당시 회사에 보고했으나, 오히려 회사로부터 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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