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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고양이] 야생동물이 왜 카페에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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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고양이-동물동락 프로젝트'는 <부산일보> 4층 편집국에 둥지를 튼 구조묘 '우주'와 '부루'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그리는 기획보도입니다. 우주와 부루의 성장기를 시작으로 동물복지 현안과 동물권 전반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부산의 한 야생동물 카페에 있는 미어캣. 손님들이 들어오면 다가와 옷 속을 뒤.. 보유동물이 10종 50개체 미만일 경우 동물원수족관법에서 정하는 환경부 관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서식 환경이 다른 동물을 함께 키우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8년 9월 말까지 야생동물구조센.. 환경부는 지난해 연말 .. 환경부는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올해 중 실태조사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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