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너구리, 쥐, 뱀 사냥꾼' 미국서 온 멸종위기 악어거북, 광주호서 '발견'
'너구리, 쥐, 뱀 사냥꾼' 미국서 온 멸종위기 악어거북, 광주호서 '발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맹수도 피해간다는 거북이'란 악명을 가진 외래종 악어거북(Alligator snapping turtle)이 광주광역시 광주호 인근 하천에서 전해졌다. 이날 한겨레신문과 MBC 뉴스에 의하면 지난 13일 주민 김준석(57) 는 광주호 인근 하천에서 악어거북을 발견하고 국립공원 당국에 신고했다. 전남대 연구팀 조사 결과, 열 살 이상의 악어.. '너구리, 쥐, 뱀 사냥꾼' 미국서 온 멸종위기 악어거북, 광주호서 ..'발견' ..'맹수도 피해간다는 거북이'란 악명을 가진 외래종 악어거북(Alligator snapping turtle)이 광주광역시 광주호 인근.. 한편, 환경부는 생태계 교란을 이유로 악어거북의 수입을 막고 있으나 온라인 상에선 개인 간 자유로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