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새만금호 수질평가 신뢰성 부족 · 익산 장점마을 인근 마을도 공평한 보상을
새만금호 수질평가 신뢰성 부족 · 익산 장점마을 인근 마을도 공평한 보상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13일 진행된 전북지방환경청을 포함한 환경부 소속기관 20개를 대상으로 진행 된 국정감사에서 새만금호 수질문제와 발암 마을인 익산 장점마을 인근 마을에 대한 차별적인 사후조치 및 보상과정 차별에 대한 문제가 대두됐다.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호 수질 측정값 신뢰성 없어”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전북지방환경청의 2021.. “전북지방환경청의 2021년 1~8월 새만금호 수질측정 결과 중 DO(용존산소량) 측정값이 환경부 연구용역 및 환경단체(새만금 시민생태조사단)의 측정값과 큰 차이를 보인다”며 ..“장점마을과 인근에 위치한 왈인마을, 장고재마을도 환경적으로 동일지역으로 볼 수 있다...“환경성 질환은 수년안에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잠복기가 수십년에 걸쳐 나타난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