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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건환경硏, 먹는물 공동시설 318곳 '수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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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먹는 물 공동시설' 318곳에 대해 합동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도내 '먹는 물 공동시설' 318곳을 대상으로 시ㆍ군과 공동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먹는 물 공동시설은 여러 사람에게 먹는 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했거나.. ..환경硏, 먹는물 공..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도내 ..이번 검사는 먹는 물 공동시설의 수질과 관리 상태 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먹는 물 공동시설의 수질은 기온이나 주변 환경 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비오는 날에는 가급적 이용을 자제해 달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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