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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수문을 여니, 멸종위기종 '호사비오리'가 날아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호사비오리는 러시아 극동, 북한과 중국에 걸쳐진 장백산맥 등 동아시아의 추운 북쪽지방에서 알을 낳고 한반도 남쪽이나 중국으로 내려가 겨울을 보내는 철새다. 수컷은 붉은 부리에 머리가 까맣고, 뒤통수쪽 깃털이 부스스하게 뻗쳐 있다. 이 오리는 지구상에 3600~6800마리만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리스트(위기종 목록)’에.. 금강 수문을 여니, 멸종위기종 ..'호사비오리'가 날아왔다 호사비오리는 러시아 극동, .. 4대강 사업이 완공된 2012년부터 매달 한두차례 현장조사를 해온 대전환경운동연합 이경호 정책국장은 .. 대전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금강의 평균수심은 약 80㎝였다... 환경부는 세종보 수문을 개방해 ..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이곳에서 확인한 호사비오리는 약 6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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