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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받고 가습기살균제 업체에 증거인멸 지시한 공무원, 유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조오섭(왼쪽)씨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 조속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가습기살균제 업체 애경산업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내부자료를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환경부 공무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가습기살균제 업체 애경산업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내부자료를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환경부 공무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환경부 소속 공무원 최모씨(45)씨에게 징역 1년..“최씨는 애경산업 직원을 여러 차례 만나 향응을 접대받고 이후 환경부 내부문건을 제공했다”며 ..“환경부가 자신들을 구제해줄 것이라고 생각한 피해자들의 믿음도 무너졌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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