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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상담소' 풍자 울린 오은영의 위로 "母가 건네는 말 같아" [종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너무 그 사람들이 나한테 감정 쓰레기통이 된 기분이었다. 전혀 나를 배려하지 않는 무논리로 오는것도 타격감이 없지만 계속 맞으면 그 타격이 어느 순간은 아프다”라고 털어놨다. 악플을 받아도 타격을 입지 않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