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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아포농공단지 도계장 찌꺼지 활용 비료공장 깜깜이 설립 두고 주민 반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업계획서에는 도계장(닭을 도살 처리하는 공장)에서 배출되는 폐수 오니(찌꺼기)를 건조해 비료를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천시는 이 사업계획을 검토한 후 같은 달 23일 '악취 민원이 발생하면...